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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 구매정보 공유 게시글 크롤링 텔레그램 발송 봇 두번째 땡글 봇 첫번째는 zelits.tistory.com/796 땡글 구매정보 공유 게시글 크롤링 텔레그램 발송 봇 땡글 구매정보 공유 게시글 업데이트 텔레그램 발송 봇 #!/usr/bin/env python # encoding=utf-8 import requests import time from bs4 import BeautifulSoup import telegram import urllib.request bot.. zelits.tistory.com 위와같이 만들었습니다 상시로 계속 돌려놔야해서 크론탭으로 스케쥴링 관리를 하고자 바꿔봤습니다. #!/usr/bin/env python # encoding=utf-8 import requests from bs4 import BeautifulSoup import o.. 2021. 4. 15.
땡글 구매정보 공유 게시글 크롤링 텔레그램 발송 봇 땡글 구매정보 공유 게시글 업데이트 텔레그램 발송 봇 #!/usr/bin/env python # encoding=utf-8 import requests import time from bs4 import BeautifulSoup import telegram import urllib.request bot = telegram.Bot(token='텔레그램 토큰') if __name__ == '__main__': # 제일 최신 게시글의 번호 저장 latest_num = 0 while True: url = "https://www.ddengle.com/buyinfo" req = urllib.request.Request(url) sourcecode = urllib.request.urlopen(url).read() so.. 2021. 4. 15.
빈손 내가 누구의 손을 잡기 위해서는... 내 손이 빈손 이어야 하지요! 내 손에... 너무 많은것을 올려 놓거나... 너무 많은것을 움켜지지 말아야 합니다. 내손에 다른 무엇이 가득 들어 있는 한... 남의 손을 어떻게 잡겠습니까? 소유의 손은 반드시 상처를 입히나, 그러나 텅빈 손은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곤 합니다. 어짜피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가는 인생길 무엇을 욕심 내고, 무엇을 못마땅 할까요! 오만과 욕심을 버리지 않는 한... 어느 누구도 내손을 잡아 줄리 없고, 용서와 배려를 모르는한, 어느 누구에게도 손을 내 밀수 없는 것입니다. 얼마큼 비우고 비워야 빈손이 될까요? 또한 그동안 내가 빈손이 되어 다른 사람의 손을 얼마 만큼 잡아드렸는지, 부끄럽기 그지 없습니다. 2021. 4. 3.
위로 위로 올라가고 싶다. 계속해서 계단을 오른다. 계속해서 걷고 또 걸었다. 처음에 비해 참 많이 올랐다. 처음에는 열정을 갖고 올랐지만, 어느순간 '내가 왜 오르고 있지?" 라는 자문을 스스로에게 하게 되었다. 오르고자 하는 열정은 오르고자 하는 이유에 비할바가 안된다. 반복되는 삶과, 세상살이에 지쳐서 위로가 받고 싶었던 적이 있었다. 계속해서 위로 올라가면서 스스로를 위안하고, 자위하며 나는 스스로를 위로하곤 하였다. 삶의 이유와 본질에 대한 근거가 없이 위로 올라가는 것은, 결국 허공에 떠도는 메아리 일뿐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위로 올라가고 계속해서 위로 올라가며 그런 과정에서 스스로를 위로하고 지친 나를 위로하면서 깨닫게 되었다. 진정한 위로는 스스로에 대한 사랑이며 스스로에 대한 사랑이란 위로 오.. 2021.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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