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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고 일>
내가 사랑하고
그 사람이 날 사랑하며
두 사람이 가치관이 맞는
사람을 찾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내가 하고 싶은 것과
내가 할 수 있는데
세상이 원하는 것을
찾는 것도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일.
지켜야할 사람과
지켜야만할 뜻이 있다면
세상에 두려울 것은 없습니다.
누군가를 평가하고
세상을 운운하기전에
온 몸을 바칠만큼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지...
또한 그런 일이 있는지를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사실, 그런 사람과 일이 있다면
다른 사람의 시선을 그토록 신경쓰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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