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동 "이자와"맛집 소개합니다.

12월1일 신랑이랑 "미씽"영화보고

한약먹는 신랑을 위해 먹고싶다던 스테끼동을 먹으로 "이자와" 방문했습니다.

 

위치는 대략 설명하면

남포동 애슐리 건너편 ABC 마트 근처예요

 

일식을 좋아하시는 신랑님 델고 후다닥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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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내부입니다.

요즘 혼술 혼밥 유행이죠

혼밥하기 좋아요 테이블이 혼밥 테이블처럼 있답니다.

(제생각입니다)

 

 

제가 여기가서 제일 맘에 들었던것은

좌식테이블예요

유아 있는 엄마아빠나 엄마 모임등 가능해요 완전 맘에 듬

 

식당 내부입니다.

 

 

 

 

저는 큐카츠 주문했어요

완전 맛나요

구워서 먹어도 되고

익혀 먹어도 되니 좋아요

 

 

저는 반은 익혀서

반은 그냥 먹었어요

소고기이니 선택은 마음대로

 

 

신랑은 스테끼동을 반은 구워서 반은 그냥

저기 마늘후라이크 완전 맛나요

진짜 저게 밥을 계속 먹게 된다는 ㅋㅋㅋㅋ

 

 

 

 

 

메뉴판입니다.

메뉴판도 설명이 잘되어 있고

가격도 저렴해요

부담없이 즐기기 좋아요

메뉴는 3가지 뿐이지만 저는 좋았네요

 

주말에 크리스마스 트리 보면서 맛있는 저녁먹으로 가는것도 좋아요

 

 

위치는 대략적으로 아시겠죠

동주여고 라인이라서 찾기도 쉬워요

 

식당 홀은 작지만 저는 맛있고 좋았답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