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859 응답하라1988 우리정환이 어째 우리정환이 어째 저래 덕선이 좋아해서... 2015. 11. 23. 응답하라1988 미란엄마 빈자리... 나에게 엄마는 아프다 철없을때 너무 아프게 했고 시집가서도 너무 아프게 했고 엄마라는 단어는 아프다 2015. 11. 23. 응답하라1988 "월동준비"중 여전히 엄마라는 단어는 슬프고 아프며 내심장 한구석에 엄마라는 단어가 시리도록 아리도록 그립다 2015. 11. 23. 응답하라1988 일화"우리보라는요~" 일화 "우리보라는요 고등학교 내내 전교 1등하고요 전국 석차 88등 했습니다. 우리애는 그런애 아닙니다. 이장면 펑펑 울었다.... 응답하라1988 2015. 11. 23. 이전 1 ··· 169 170 171 172 173 174 175 ··· 215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