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 맛집 "샤리" 소개합니다.

 

부산 서면은 일번가가 유명했다면 이제는 전포카페거리가 많이 유명하죠

전포카페거리 맛집중 하나 "샤리" 초밥집 소개를 할려고 합니다.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에 줄서서 먹는다고 하는 맛집인데요

제가 두번이나 갔는데 먹는다고 사진을 많이 찍지를 못했네요 ㅜㅜㅜㅜㅜ

 

 

 

여기는 창가자리 입니다.

테이블이 몇개 없어요

 

창가자리는 4개정도 중간에 홀 8개 정도 있

어요 대략입니다.

 

 

모듬셋트 A와B가 있는데요

가격은 8천원1만원 이렇게 두가지입니다.

저는 이번에 모듬 B 먹었는데요

샐러드 그리고 저기 위 우동 그리고 초밥 10가지 나와요

A는 샐러드 우동 그리고 초밥 8가지 입니다.

 

 

저기 보이는 스시는 진심 신선도가 완전 좋구요

맛은 아 평가할수 없을정도로 맛나요

 

그리고 대망의 두둥

이집이 줄서서 먹는 김초밥입니다.

가격대비 양이 어마무지 하구요 크기는 실제로 보면 입이 벌려질 정도로

커요 많이 그래서 가위까지 준답니다.

가격은 15000원

가격도 많이 저렴하죠

이걸 먹기 위해 다들 줄을 설정도 이니 단골이 되어도 아깝지 않아요

 

 

샤리는 전포카페거리 전포성당에서 두블럭 올라가면 좁은 골목에 위치 있어요

 

오픈은 오후 12시입니다.

처음에 갔을때는 30분정도 줄서서 먹었구요

두번째는 오픈전 도착해서 바로 앉았다는

 

전포카페거리 맛집 찾는다면

여기도 한번 가보심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