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김 갑질 논란?

 

 

로비스특 린다김의 '갑질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방송에서 발언한 애기가 재조명이 되고있다

린다김은 지난해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 당시

이규태 회장의 갈등에 대해 언급하며 "두사람을 생각하면 아주 불쾌하다"말했고

그는 영어 잘하고 얼굴 예쁘면 로비스트를 하라는건 잘못된 생각이라고 지적했으며

영어실력과 외모만으로 로비스트가 될수 없다는 말씀이냐는 제작진말에

미모만 가지고 타협이 되겠어요?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현재 린다김은 16일 한 매체는 린다김이 카지노  도박 자금을 쓰기위해

차용증을 써주며 5천만원 빌렸고 빌려준 사람에게 이자 5백만원 준다고 애기까지 했다

이에 빌려가놓고 갚지도 않고 갚아달라는 말에 뺨때리고 협박까지 한걸로 나타났다

지금 현재 린다김은 폭행혐의로 피소까지 당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