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첫방송 되는 꽃보다 청준 아프리카 편
응답하라1988 끝나고 다들 많이 아쉬워 해서 아마 다들 기다리고 있을듯 하다
나미비아는 아프리카 남부, 남태평양 연안,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앙골라 사이 위치해있다
수도는 빈트후크 이며 공용어로써는 영어를 쓴다
토착어는 아프리칸스어를 쓴다
영토의 대부분의 건조한 사막지대이다
나미비아는 다이아몬드 수출 세계 3위이다
나미비아사막
빅토리아 폭포
빅토리아 폭포는 남부 아프리카 잠비아와 짐바브웨 사이의 짐베지 강에 있는 폭포이며
나이아가라 폭포와 이구아수 폭포와 함께 세계 3대 폭폭에 속한다
빅토리아 폭포는 선교사이자 탐험가인 스코틀랜드의 데비이드 리빙스턴이 이 폭포를 기록한 최초의
유럽인으로 알려져있으며 물론 토착민이야 춸씬 전부터 이 폭포를 존재를 알았겠지만
리빙스턴은 잠비아의 리빙스이 포에서 기록했는데 이곳은 접근할수 있는 유일한 폭포 중간의 땅이다
여기서 폭포를 관찰한 리빙스턴은 당시 여왕의 이름을 따서 빅토리아 폭포라 명명했다
참고로 이 빅토리아 폭포에서 서쪽으로 약 40km 정도 떨어진 작은 마을이 하나 이ㅆ는데
그마을은 세계에서 유일한 4개 국가의 국경이 한 점에 만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4개의 국가는 잠비아, 짐바브웨, 나미비아, 보츠와나, 이다
한국에서 나미비아 가는 방법은 직항은 없으며
홍콩과 요하네스버그에서 또는 우다비에서 경유하거나
프랑크루트에서는 직항이 있다
나미비아는 7월~10월에는 해가 없으며 영하로 떨어진다
나미비아 여행을 가려면 황열 위험지역에서 오거나 환승하는 여행객은 황열병 예방주사를 맞는것을
권하고 있으며 말라리의 위험지역은 또 아니다
황열병의 휴유중이 갑자기 생기거나 뒤늦게 나타날수 있으니 해열제는 꼭 챙겨 가는게 좋다
나미비아는 비자발급을해서 여행을 해야하므로
우리나라에는 대사관이 없으므로 여행사를 통해 비자를 발급을 받거나
케이프타운 혹은 요하네스버그에서 비자를 받을수 있다
아무래도 나미비아 편 보고 아프리카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을거다
아프리카인 만큼 꼼꼼히 계획하고 출발하는게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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