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1988 택이아버지와선우어머니 관계 밝혀지다

 

 

4일 방송된 9화 선을넘는다는것 편 에서

택이 아버지는 친구문상을 갔다. 얼마후 서울로 올라와서는 뇌출혈로 쓰러졌다

그시각 선영은 시어머니가 선영집 담보로 대출을 받고 경매로 넘어갔다

간병인은 쓰지 않고 있던 택이 아버지는 미란엄마 일화엄마 선영엄마가 돌아가면서 음식 갖다주고

간병인처럼 도와주고 있었다.

택이는 중국으로 대회를 가고 택이아버지에게 태웅이라는 친구가 찾아왔다

그리고나서 태웅이친구가 "애기 들었나?"

하고 말을 하기 시작한다

선우엄마 애기를 한다.

오늘 방송에서는 택이아버지와 선우엄마 관계가 밝혀졌다

둘은 택이아버지 제일친한친구 동생 이였고 택이아버지를 서울로 부르는 사람도 선우엄마였다

그리고 선우엄마 힘든사정을 듣고 택이아버지가 도와주는데..

 

응답하라 시리즈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항상 따뜻하다.그래서 참 좋다

5일 방송도 기대된다

덕선이는 정환이 마음을 알아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