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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한 <응답하라 1988> 9화에서는 정환의 덕선을 향한 ‘츤데레’ 가 펄쳐졌다
덕선이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콘서트 티켓에 당첨되었고
덕선은 택이 동룡에게 같이가자고하였으나 선약이 있다고 전해듣고
실망하려던 찰가나 정환이 자기가 같이 가겠다고 말했다.
덕선과 정환은 콘서트를 보고 나온 뒤 정환에게 춥다고 말했다.
이에 정환은 “그러길래 누가 치마를 입으랬냐”고 말해 걱정스런 마음을 비췄다
이어 지나가던 커플이 자신들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하였고, 정환이 사진을 흔쾌히 찍어줬다.
이어 그 커플은 정환과 덕선에게도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말하자, 정환이 “네”라고 말하며 카메라를 건냈다.
덕선과 정환이 어색하게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자 그 커플은 “좀더 붙으세요”라며 요청했다.
이에 덕선이 쭈뼛거리자 정환은 박력있게 덕선을 한팔로 끌어당겼다.
사진
응답하라1988 9화 선을넘는다는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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