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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아는 언니 만나러 덕천동 고고씽 했어요
요새 덕천동 참 좋아졌지요..맛집도 점점 늘어나도 주말되면 서면 못지않게
사람들이 넘쳐나고...
점심 뭐 먹을까 하다가 허디거디는 지겹고 서가앤쿡은 더 지겹고
자주가는 피오르달라조 가볼려다가 다른곳 가보자고 해서 찾아간 그곳
스테이크잡스
덕천동 설빙 건물에 있어요...
실내 내부 우선 넓어요...저희가 간날은 점심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적어서 의심
가격이 저렴해서 맛없으면 어떡하냐며
했지만...저기 피자빼고 다 괜찮았어요
스파게티는 까르보나를 매운맛...와우 강추해요
느끼한거 싫으시면 강추
저 피자가 떠먹는 피자???제가 생각하는 피자가 아니였다는
스테이크는 기본으로 저거 곱배기 그래도 만원이 안된다는
다합쳐서 2만원도 안되는 금액
아기 데리고 갈만하고 넓어서 좋고요 그리고 셀프바도 괜찮고
덕천동 맛집으로 강추
이번주말에 덕천동 나간다면 가보실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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