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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자식들에게 베푸는 사랑
어렸을때는 엄마가 장사하는것이 부끄러웠는데
내가 엄마가 되어보니 그심정을 알겠다
내새끼한테 하나라도 좋은 옷 신발 먹을거리 공부 등등
남들보다는 못해주더라도 아끼없이 해주고 싶은 그마음을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똑같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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