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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및 영화

응답하라1988 "월동준비"중

by 젤리씨 2015.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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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엄마라는 단어는 슬프고  아프며

 

 

내심장 한구석에 엄마라는 단어가 시리도록 아리도록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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