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1988 5화 김성균 부자 라미란 엄마 오기전 완벽한 청소

 

 

 

응답하라 1988 / 사진=tvN 응답하라 1988 캡쳐

 '응답하라 1988' 김성균과 정환 정봉은 엄마가 집에 오기전  청소신공을 선보였다

 

오늘 20일  방송한 '응답하라 1988' 라미란 엄마가 이틀 동안 집을 비운뒤 귀가했다

 

 라미란엄마가  30분 후에 집에 도착한다는 전화를 받은 정봉은 얼음이 되었고 

 소식을 전해 들은 김성균과 정환도 멘붕.

그리고 세 사람은 곧 언제 그러냐는 듯   어질러졌던 집을 청소하기 시작..

김성균과 정봉, 정환은 라미란 엄마가  외출하기전의 깨끗한 집으로 변화

 

라미란엄마는  집을 비운 사이 삼부자가 잘못하고 지른건 찾을려고 하였으나 

 찾을 수 없었고 . 이로인해  라미란엄마는 자신이 더 이상 필요가

 없어졌다고 느낀 엄마는 우울해졌다

 

정환은 동룡이에게 "엄마가 이상하다고" 말을 동룡은 충고를 해준다

 

 

이유를 알게 된 정환은 정봉을  일부러 다치고, 연탄을 깨고, 반바지를 찾아달라고 해 라미란의 기분을 나아지게 했다.